출처 : 

http://warhammerfantasy.wikia.com/wiki/Theodoric_Gausser

http://warhammerfantasy.wikia.com/wiki/Elector_Count



보다 공식적으로는 선제후 테오데릭 가우저, 노르들란트의 대남작(Grand Baron), 잘첸문트(Salzenmund)의 대공, 라우렐로른(Laurelorn)의 군주, 마리엔부르크(Marienburg) 공작 그리고 노스카인(Norscan)의 공포인 테오데릭 가우저는 노르들란트의 현 선제후이며 자기 백성들의 강인함과 호전적인 천성을 깊숙히 끌어안고 있는 무시무시한 전사 군주입니다. 선제후로써 그는 마리엔부르크 대공의 작위도 갖고 있지만, 그는 그 도시에의 출입이 죽음으로써 금지받고 있습니다.


테오데릭 가우저는 자신의 작위 외에도 마리엔부르크의 대공임을 주장합니다. 그 점에 의문을 갖는 저 도시는 만일 그가 방벽 안으로 들어올 시 처형될 것이라는 내용의 칙령을 선포했습니다.


가우저는 호전적인 자로, 이웃한 호흘란트(Hochland) 지방의 영토에 대한 야욕이 자칫 내전으로 벌어질 정도였습니다. 카를 프란츠(Karl Franz) 황제의 명으로, 황금의 마법사 발타사르 겔트(Balthasar Gelt)는 테오데릭 가우저의 성 안 금고에 쌓여있던 금을 모조리 납덩어리로 바꾸어서, 선제후로 하여금 그가 고용한 용병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못하게 만들어 그를 제지했습니다.


무구 (Wargear)


가우저는 대개 전신갑주와 머리에 금빛 투구를 쓰고 그리폰(Griffon)의 등 뒤에 타고 전투에 나섭니다. 노르들란트의 선제후로써 그가 선택한 무기는 룬팽 까마귀 포식자”(Crow Feeder)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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